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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 치고 뺑소니 과속 코로나 수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0일 하오11시45분쯤 서울 제l한강인도교 검문소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 「코로나」차가 근무 중이던 서울 용산 경찰서 교통과 소속 박진일 순경(30)을 치어 중상을 입힌 후 노량진 쪽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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