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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친서 휴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정부는 오는 27일부터4일간 김학렬 청와대겸 제일수석비서관을 단장으로하는 경제사절단을 「엘살바도르」공화국에 보낸다.
어업및 경제협력문제, 통상증대방안을 타진하게 될 이사절단에는 황호을외무부차관, 심의환상공부상무국장도 포함돼있다.
김학렬단장은 「피델·산체스·에르난데스닉 엘살바도르」대통령에게 박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지난해 10윌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엘살바도르」경제사절단과 합의한 어업합작주타문제도 매듭을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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