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얀 위기 모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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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카이로5일AFP합동】「모세·다얀」「이스라엘」국방상이 5일「가자」지구에서「팔레스타인」특공대원의 수류탄공격을 받았으나 아슬아슬하게 목숨은 건졌으며 그가 탄 자동차는 파손되고 다음차에 탔던「이스라엘」군 1명이 사망하고 다른 7명이 부상했다고「팔레스타인」해방군이 말했다.
또한「팔레스타인」특공대는 이달초에 20명의「이스라엘」장병을 사상케했다고 주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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