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공채용에 수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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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지검 송태진검사는 31일 전매청 인쇄공장관리과강 유홍규씨(42)등 직원3명과 인쇄공장 노조지부장 김한동씨(42)를 뇌물수수및 뇌물공여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작년12월부터 지금까지 공장 기능직 요원을 채용하면서 10여명으로부터 모두 90여만원을 받고 채용해준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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