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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에 김준원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수도변호사회는 25일하오 창립총회에서 「사할린」교포의 귀환문제, 일본에 강제징용됐던 교포들의 유골 2천4백구가 일본후생성 창고안에 있다는 사실여부조사등을 하기로했다.
이날 동창립총회에서는 회장에 김준원씨, 부회장에 고병국·정원섭씨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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