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호프내한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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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문산】19일 하오2시부터 4시3분까지 미국의 희극배우「보브·호프」와 가수「앤·마거리트」양등 일행 77명이 서부전선을 방문, 제1휴양소 연병장에서 주한미군 1만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한 공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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