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업소에 시설개수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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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종로보건소는 지난11월중 관내제과업소에 대한 시설조사및 위생감찰을 실시, 22개업소가 위생시설이 엉망임을 밝혀내고 10일 이들업소에대해 12월말까지시설을 개수토록 명령했다.
시설개수명령을받은 업소는 다음과같다.
▲이화식품(연건동)▲동진제면 (인의동) ▲프린스제과(신문로)▲만성당 (체부동)▲서울쪼코렛 (통인동) ▲럭키 (종로5가) ▲새서울 (종로5가) ▲금좌당 (관수동)▲뉴서울 (장사동) ▲고려당(종로2가)▲종로복떡방▲국제 (세종로) ▲한강장유 (예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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