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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검지도부신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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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은 사법경찰관의 교양강좌, 수사독촉등을 맡을 지도부를 신설, 지금까지의 11개부를 12개부로 늘렸다.
기구개편에 따른 서울지검의 각부와 담당부장검사(괄호안)는 다음과 같다.
▲공안부 (최대현) ▲공판부 (주문기) ▲지도부 (이길주) ▲경재부 (문상익) ▲형사1부 (서정각) ▲형사2부 (송종신) ▲형사3부 (심성택) ▲형사4부 (강우영) ▲형사5부 (이도환) ▲형사6부 (안경열) ▲강력부 (이택규) ▲감찰부 (강태훈)
이날 부개편과 함께 신임 김윤근차장검사는 경제와 감찰, 이종원검사는 공안·강력등을 맡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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