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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소방원에 성금 토비장병엔 라면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대한발효주식회사(대표박문신)와 조선맥주주식회사(전무박용운)는 남대문시장화재때 순직한 고이재희소방원의 조위금으로 각각1만원을 28일 중앙일보사에 맡겼다. 을지2, 3가향군일동은 라면10상자를울진·삼척지구 향군에 전해달라고28일중앙일보사에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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