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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매 숨져(개스중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인천】12일일 상오 11시30분쯤 인천시 숭의동401 박상회 여인(49)의 장녀 조승자(25) 차녀 승희(21) 3녀 창희양(16) 등 3자매가 잠자다 방에 스며든 연탄「개스」에 중독 숨졌다.

<창신동서도 1명>
13일 상오 6시쯤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63 최우현씨(24)가 방안에 스며든 연탄「개스」에 중독, 숨진 것을 비롯 이날 새벽 서울시내에서 3명이 연탄 「개스」중독으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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