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민스크에서 남동쪽으로 약 330km 떨어진 페소쉬나이아부다 마을에 있는 닭사육장에서 도축될 닭을 11일 농장관리인이 선별하고 있다. 이 농장은 매달 50만마리를 출하하며, 연간 1만1000t의 닭고기를 생산한다.
도축된 닭고기를 선별해 포장해서 출하하고 있다.
닭고기는 벨라루스에서 소나 돼지고기에 비해 싼 가격으로 인해 인기가 있다. [로이터=뉴시스]
[사진] 벨라루스의 대형 닭고기 생산공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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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민스크에서 남동쪽으로 약 330km 떨어진 페소쉬나이아부다 마을에 있는 닭사육장에서 도축될 닭을 11일 농장관리인이 선별하고 있다. 이 농장은 매달 50만마리를 출하하며, 연간 1만1000t의 닭고기를 생산한다.
도축된 닭고기를 선별해 포장해서 출하하고 있다.
닭고기는 벨라루스에서 소나 돼지고기에 비해 싼 가격으로 인해 인기가 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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