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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경만들어 재미톡톡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스톡홀름 AFP 합동】「스웨덴」의「말모」지방에 사는안과의사이며 경마기수인「쿠르트·안데르손」은 자기말에 안경을 만들어주어 재미를 보고있다. 그는 거리의 차이를 두고 깃발을 흔들어 시력을 검사했다고. 안경낀 말은 한결 침착해지고 잘달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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