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심장이 두 개?' 상하이 극한스포츠 대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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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지앙완 스타디움에서 10일(현지시간) 열린 '2013 엑스게임(X-game)'에서 선수들이 묘기를 펼치고 있다.

엑스게임은 극한스포츠라 불리는 익스트림스포츠(extreme sports)에서 'extreme(극한)'의 'X'를 딴 것이다. 종류는 자전거 스턴트, 스케이트 보드, 인라인 스케이트, 스포츠 클라이밍, 스카이 서핑, 번지 점프, 스노보드 등 수십 가지에 이른다. 이 가운데 인라인스케이팅과 스케이트 보딩, 바이시클 스턴트를 3대 종목으로 꼽는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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