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3일 UPI동양】교황 바오로 6세는 국민학교시절에 교실에서 잠시도 조용히 앉아 있지 못하는 개구장이였다고 3일 그의 국민학교 1학년 때의 담임교사 「에세치엘레·말리치아」(89)선생이 회고했다.
교황은 개구쟁이 담임교사 회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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