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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일부터 개막|쌍룡기 쟁탈 고교농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68연도 고교농구의 정상을 가름하는 쌍룡기쟁탈 제4회 전국남녀 고교우수「팀」초청 농구연맹전이 1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열전10일의 막을 올린다.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전국남녀중고교농구연맹과 함께 주최하는 이대회는 국내고교농구의 정예들인 남녀 12개 「팀」씩 24개「팀」만이 참가 하고있어 대회는 「게임」마다 불꽃 튀는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경기는 남녀 24「팀」을 ABC 3개조로 나누어1일부터 6일까지 예선「리그」를 갖고 예선 각조1·2「팀」을 다시 두「파트」로 나누어 준「결승」「리그」를 벌인 다음 준결승「리그」의 승자끼리 10일 결승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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