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유군 은 입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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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열차안피살여인사건의 용의자로 서울시경수사진에 잡혔갔다가 만43시간만에 풀려나온 유종내 (21)군이 23일상오 경찰에서 맞은 매로 남대문병원에 입원했다.
유군은 22일하오『억울하게 매맞고 고문당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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