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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6월 7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필름 역할을 하는 눈 망막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물감·통증 때문에 일상생활도 어려워집니다. 햇볕이 강할 때는 양산을 사용하거나 모자·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안과 정호경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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