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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선원 전원구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암초에 부딪쳐 침몰한 화물선 제1진붕호(14·9톤)의 선장 이오도씨(50)등 5명이 배조각을 타고 5일동안 표류중 22일밤8시30분 옥구군미면 앞바다에서 서해를 경비중이던 충남서천경찰서소속 경비정 황해호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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