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꽃받침' 셀카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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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아나운서 트위터 캡처]

최희(27) KBS N 아나운서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3일 자신의 트위터(@hee0718)에 “야구 없는 월요일. 저는 아침방송, 김범수의 가요광장 마치고, 지금 일정이 끝났는데 뭘 해야 할지 방황 중이에요. 이 봄날, 우물쭈물. 아 멘붕. ‘굿모닝 대한민국’ 팀의 재일오빠의 나쁜 손. 쓰담 쓰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희 아나운서는 두 손으로 꽃받침을 만드는 포즈를 취한 채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권재일 리포터가 최희 아나운서의 머리에 손을 살짝 얹어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최희 아나운서는 KBS2 ‘야구가 좋다’와 KBS N스포츠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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