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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대 무너져 모녀가 부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0일 상오 9시30분쯤 서울서대문구영천동5의365 이영인씨(60)와 이웃 전철용씨(46) 집 너비 10미터 높이5미터의 축대가 무너져 전씨의 부인 김봉이씨(33)와 딸 지혜양(9·덕수국2년)이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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