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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이광영 1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제23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선구권대회 규정종목을 마친 2일째「시니어」부에서 이현주(이화여고)와 이광영(육군)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20일·동대문 실내「링크」)
◇제2일 전적 ▲시니어 여자부=①이현주(이화여고)673.0점 ②김영희(진명여중)648.9점 ③김해경(진명여고)647.1점 ▲동남자부=①이광영(육군)591.8점 ▲주니어 A조 여자부=①이인숙(경희여중)120.2점 ② 정혜숙(진명여중)114.4점 ③최명희(이화여중)200.5점 ▲동B조=①신수연(은석국민교)195.5점 ②김원복(경기여중)192.4점 ③양미혜(덕수국민교)185.0점 ▲동난자B조=김훈(휘문고)200.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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