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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공사현황 시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포항=성병욱기자】 정일권국무총리는 30일 하오2시특별기편 포항에도착.종합제철공장 항만공사현황을시찰하고 31일상오 익산시정을살핀 뒤 귀경할 예정이다.
정총리는 이어 이날하오울산공업단지 안의 산업시설일체방위현황을 시찰하고31일상오 부산시정을살핀뒤귀경할 예정이다.
정총리의 경남지방순시에는 김정렴상공, 주원건실, 이석제총무처장관과 김상복내무차관, 강기우해병대사련관등이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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