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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증진 협의|칠레의원 27일 방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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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칠레」의 「라울·모랄레스·아드리아솔라」씨 등 5명의 국회의원이 이효상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오는 27일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이들 「칠레」 의원들은 사흘동안 체한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이효상 국회의장·정일권 국무총리와 최규하 외무장관을 예방, 두 나라의 통상증진 문제를 협의하고 특히 농촌진홍 문제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방한할 의원들은 「엔디케·조라야콘차」 하원의원 「프란시스코·블레스」 상원의원 「주리오·듀란」 상원의원 「조르게·란데로스」 하원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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