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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령163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모스크바20일UPI동양】1백87번째의 손자가 출생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20일 1백63회생일을 맞이한 세계최고령자「시아리·미슬리모프」노인은 노령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눈과귀가 밝은것은물론 정신도 멀쩡하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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