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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금공장악취·소음 동교동민 이전진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시내마포구동교동155의21 이언연씨(68)외 50명은 l일 이웃에있는 도금공장 부광사(대표 김귀환)에서 나는 악취와 소음으로 건강을 해치고있다고 주장, 공해방지조처에따라 이를 교외에 옮기게하라고 진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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