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방심·무방비…점검도 형식적

    서울 공항동 화공약품 저장창고 폭발사건은 안전수칙 소홀과 근무태만으로 빚어진 참사였다. 고정 경비원을 배치하지 않았고 위험물 취급 주임이 있었으나 야간 근무를 하지않고 하역인부들만

    중앙일보

    1987.08.14 00:00

  • 공해공장 이전진정

    신당4동330의2 청구국교(교장 송린헌)정문 바로 옆에 있는 국화날염공장(대표 김국태)이 심한 악취를 풍겨 인근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수업에까지 지장을 주고

    중앙일보

    1979.06.23 00:00

  • 주택가 파고드는 퇴폐 유흥업소

    서울시내 주택가 곳곳에 유흥요식업소들이 파고들어 주거분위기를 해치기 일쑤고 업태 위반·퇴폐행위 등으로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지역은 한남동·공덕동로터리」

    중앙일보

    1978.09.19 00:00

  • 공해 제과공장에 서울시 이전명령

    서울시는 12일 공해업소인 마포구망원동417의37영양제과사(대표 유재필)에 대해 l2월말일까지 서울시계밖으로 공장을 옮기도룩 이전명령을 내렸다. 영양제과사는 건빵생산업체로 지난해

    중앙일보

    1976.07.13 00:00

  • 주택가복판에 연탄직매소|연탄가루 공해심해

    중구쌍림동255∼258및 장충동1가10 4통 37가구 주민 2백여명은 23일 주택가 한가운데 있는 연탄직매소의 연탄가루때문에 동네가 지저분해지는것은 물론, 빨래를 밖에 내걸지 못하

    중앙일보

    1976.02.24 00:00

  • 주택가에 연탄가루 공해|서강역부근 저탄장 이전진정

    마포구신수동76일대 서강역(원탄반입역)부근 주택가 50여가구주민들은 주택가와 이웃한 원탄 저탄장에서 날아드는 분진 공해와 열차의 소음공해동에 크게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서울시에

    중앙일보

    1976.02.16 00:00

  • 메디컬센터 환자들|"차소음에 잠 못자겠다"

    서울시내 을지로6가 「메디컬·센터」 구내에 사는 외국인들과 입원 환자 등은 인근 「벤츠」고속「버스」「터미널」에서 밤늦게까지 들리는 자동차소음 때문에 잠을 이룰 수 없다고 23일「터

    중앙일보

    1971.04.23 00:00

  • 도금공장악취·소음 동교동민 이전진정

    서울시내마포구동교동155의21 이언연씨(68)외 50명은 l일 이웃에있는 도금공장 부광사(대표 김귀환)에서 나는 악취와 소음으로 건강을 해치고있다고 주장, 공해방지조처에따라 이를

    중앙일보

    1968.05.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