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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15세 소녀교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두살 때부터 「신동」「천재」로 불리었던 10대소녀인 「이디트·스턴」양(15)은 「플로리다·애틀란틱」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는데 9월부터는 「미시간」주립대학교의 교수로 취임하여 수학강의를 하게되었다. 각대학에서 끌어가려고 군침을 흘렸던 이 10대 수학교수의IQ는 2백1.【마이애미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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