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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집혼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향토예비군비상동원훈련 실시계획에 따라 소집통고서를 받고 지난20일하오4시 서울성북구 장위국민학교에 모인 성북대대 장석중대원 6백여명은 대대장 정화영중령을 2시간동안이나 기다리다가 뿔뿔이 헤어지는 등 동원첫날부터 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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