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회장등 이사진 사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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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노명우 수협회장을 비롯한 수협중앙회 이사전원이 지난번 말썽을 일으켰던 해태의혹사건에 인책, 사표를 냈다. 16일 수산청에 의하면 수협간부들의 사표제출은 정부고위층의 재신임을 얻기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리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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