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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카우프만 이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서독 출신의 여우「흐리스티네·카우프만」(사진 )은 10일 「로스앤젤레스」고법으로부터 학대를 이유로 남편 「토니·커티스」(사진 )와의 이혼을 허용 받았다.
현재 「뮌헨」에서 살고있는 그는 판사에게 남편은 자기를 불안하게하고 아무말없이 밤새도록 나가있다고 불평했다. 【할리우드=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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