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차「슛」에 무득점

1일 효창운동장에서염린 춘계실업축구연맹전 3일째경기에서 양지는 철도청을 1-0으로눌러 2연승, A조의 수위에 나섰고 2년만에 「팀」을 부활시킨 해병대는 육군과의 경기에서 패기있게 싸웠으나「게임」운영이 미숙해 1-0으로졌다.
이날 양지-철도미의 경기에서 양지는「게임」초부터 철도청의 문전으로「대쉬」, 전반에14차의「슛」을 시도했으나「올·디펜스」로 나온 철도폐의 철벽같은 방어때문에 번번이 심패, 전반은 득점없이 끝냈다.
후반에 양지는 계속 공세를 취하다가 15분 LI이회택의「패스」를 CF허윤정이 깨끗이 차넣어 결승점을 올린다음 몇차례의득점 「찬스」를 맞았으나「슛」이 부정학해 「골」을 추가시키지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