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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건강 좋아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심장이식수술환자로 세계 유일의 생존자인 남아의「필립·블레이버그」씨는 1일「그루트·슈르」병원에서 다시 정기적인 검진을 받았다.
그의 용태 보고는 전에 칫과의사였던「블fp이버그」씨가 식사도 잘하고 잠도 잘자며 날마다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프타운=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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