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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서 도 대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유엔본부21일AFP합동】22일상오 2시28분 「요르단」 「이스라엘」교전사건을 긴급토의코자 열린 「유엔」 안보리특별회의에서「요르단」과 「이스라엘」 대표는 각각 상대방의 응징과 자국행동이 정당방위임을 주장하는 설전을 3시간동안이나 벌였다.
「요르단」의 「엘화라」「유엔」 대표는 『「이스라엘」이「요르단」 강동안을 침공함으로써 중동평화에관한「유엔」안보리결의를 다시한번 무시했다』고 비난했다.
「이스라엘」 의 「테코아」대표는 『「이스라엘」이 합법적인 정당방위를위해 행동했다』고 주장하면서 『2윌15일이래 37건의 「테러」, 태업사건이 발생한것을보아도 현재의 휴전선은 쌍방교전에의한 사선으로 변모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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