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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코로나 운전사장씨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5일 영등포구당산동4장종만씨 (31·운전사) 는 「롯데」제과 1천만윈경품권추첨에서 1등에당선, 「코로나」「택시」1대를상품으로탔다. 6년째낡은 「택시」를몰고있는 장씨는그의아버지장준식씨 (68) 가 껌한통에「코로나」1대라는 선전을듣고 행여나하고 산 6백윈어치 껌으로 경품권을 얻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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