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재석 아내 나경은, 8개월만에 공식 석상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국민MC 유재석(41)의 아내, 아나운서 나경은(32) 근황이 공개 됐다. 이달 15일 나경은 아나운서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우정 129! 희망을 배달합니다' 행사에 참석했다. 공식석상 참석은 지난해 9월 육아휴직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날 나경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바지를 입고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더 예뻐진 듯”, “빨리 방송에서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04년 MBC에 입사한 나경은 아나운서는 개그맨 유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호 군을 두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