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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설 지방분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국방부는 도시계획과 군유시설 교외분산책의 하나로 서울 부산 대구 등 주요도시에 있는 토지와 건물 약61억원어치를 오는 3월부터 일반에게 공매키로 했다.
26일 국방부에 의하면 올해 안에 공매될 군유재산은 서울 회현동에 있는 해군본부분청과 해군참모총장관사 서울병무청 국방부 합동조사대 국방부건설본부 육군여군훈련소 인천육군예비교육대 2군군사정보대 진해해군화약기지 등 토지 97만여펑과 건물3천여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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