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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폭음」을자원 6천명이 연구참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약 6천명의 독일인들은 장수의 비결을 발견하기위해 앞으로 10년동안「스파르타」식으로 살아가게 될것이다.
한편 또다른 6천명은 폭음·폭식·담배 많이피우기등을 계속하는 반면 운동을 거의하지 않으면서 지내기로 약속했는데 이들은 심장과 호흡기장애의 원인을 조사하기위한 10년에걸친 실험에 참여하고 있는것이다.【하노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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