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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립묘지에 안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북괴 무장공비와 싸우다가 총상을 입고 입원 중 숨진 정종수경사의 장례식을 오는 3일 상오10시 동서후정에서 불교식으로 거행하고 국립묘지에 안장키로 했다.
정경사의 유해가 안치된 종로서 3층 훈수실(사진)에는 이호내무장관과 이후락청와대비서실장이 보낸 조화 10여 개가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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