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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박약어린이학교 명수학원 개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6세∼10세까지의 정신박약아중 IQ50이상의 아동을 맡아 가르칠 서울 명수학원(설립자 최경순) 이 올해부터 개교한다.
성북구성북동 226의 91에 자리잡은 이학교는 학급당정원20명씩 2학급을모집, 6년간 특수지도를 할것인데 앞으로는 불구자도 모집하리라한다.
전형시험은 오는2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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