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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위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루앙·프라방22일AP동화】「라오스」왕도「루앙·프라방」북방에 대한 정부지배는 21일 완전히 무너졌다고 믿을만한 소식통들이 말했다.
이매문에 「메콩」강도시인「루앙·프라방」은 월맹과「파테트 라오」군의 공격을 받을 위험성이 생겼으며 이공산군은 1주일전「루앙·프리방」북방96킬로지점에있는 중요한 정부군진지를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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