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등 3명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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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수사본부는 9일상오 진주「버스」회사소속 경남영70호 운전사 박평우(30) 조수 박충실 (27) 정비공 김현동(34) 씨등 3명을 업무상중과실 치사상혐의로 구속했다.
수사본부는 또 이 버스의 정비를 소흘하게한 진주「버스」회사사장 정진영(55) 차주 김형철(50) 양씨를 같은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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