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소년 개스 중독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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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9일 하오 6시30분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98 김기업(33)씨의 처 문정자(28) 여인과 장남 광석(9) 차남 광수(5)등 3명이 낮잠 자다 연탄「개스」에 중독, 광석군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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