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20분대 초역세권에서 누리는 힐링아파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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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안병덕)이 오는 10일부터 용마산 바로 앞, 7호선 용마산역 도보2분 거리 초역세권 청정 입지에 '용마산역 코오롱하늘채'를 분양한다.

용마산역 코오롱하늘채는 지하 2층 지상 9~15층 5개동 규모로 총 265세대 중 84㎡(舊 33평) 76세대, 114㎡(舊 44평) 24세대인 100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용마산역 코오롱하늘채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든 도심 생활과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단지라는 것이다. 단지 100m 내 7호선 용마산역이 위치하고 있어 강남구청까지 2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며, 군자역(5호선 환승, 2정거장), 건대입구역(2호선 환승, 4정거장) 등이 가까워 서울 어디로든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등을 통한 도로 접근성도 양호한 편이다. 더욱이 단지와 바로 용마산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어 용마산~아차산까지 이어지는 등산로를 사시사철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주변에 51m의 인공폭포가 있는 용마폭포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공원은 물론 테니스장, 축구장,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들을 365일 내집앞 시설처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중곡초등학교, 용마중학교, 대원외고 등 우수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홈플러스 면목점, 건국대병원, 건대 롯데백화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생활시설 역시 양호하다. 또한 현재 건설 중인 암사대교와 용마터널이 개통될 예정이며, 인근 국립서울병원 역시 종합의료행정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이라 미래가치도 밝은 편이다. 이 단지는 하늘채만의 수납 특화시스템 ‘칸칸’이 서울권 최초로 적용되었으며, 단지 내 옥외 엘리베이터 설치, 지상에 차가 없는 안심단지 설계, 저층 수납특화 및 데크형 설계(일부동) 등을 통해 상품을 차별화 했다.

용마산역 코오롱하늘채 관계자는 “면목동에서 7년 만에 처음으로 분양되는 단지라 소비자들의 문의가 분양 전부터 꾸준했다”며 “우수한 자연환경 속에 강남권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초역세권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다 이번 발표된 4.1부동산종합대책 중 ‘6억이하 양도세 면제 혜택’이 전 평형에 적용돼 더욱 눈여겨볼 만하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광진구 군자동 473-1번지, 군자역 8번 출구 50m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899-0313 분양정보 자세히보기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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