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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알 중독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17일 상오 11시쯤 서울 성동구 능동451 한명환(57·노동)씨가 동대문구청 쓰레기장에서 복어알을 주워먹고 중독, 병원으로 옮겼으나 곧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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