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에코맘코리아, 취약계층 환경 개선사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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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에코맘코리아와 EHS 기술연구소·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이 환경부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실내환경 진단·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이달 말까지 생활환경 진단·컨설팅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생활보건 컨설턴트’ 40명을 양성한다. 또한 사회복지단체의 추천을 받아 취약계층 가구와 노인복지시설 등 총 2200개소를 선정해 유해인자 진단·컨설팅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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