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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찬·하영선 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조하찬여사와 하영선씨의 「크리스머스·데커레이션」. 조여사는 조화로「크리스머스」자식 등 1백40점, 하씨는 탁자, 관반 촛대, 목걸이 등나무 제품 35점 출품하여 전시장을 다채롭게 꾸미고 있다.
조 여사의 조화는 곱고 알록달록한 소품들. 「실크」를 이용한 구술 목걸이며 팔찌, 조화를 소재로한 「브로치」와 벽걸이 및 과자상자 등이 환하게 전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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