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불우한 환경에 처해있던 근로재건대원과 시립부녀보호지도 생, 영세시민 자녀들 16쌍의「희망합동결혼식」이 29일 상오11시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김현옥 시장 주례로 거행됐다.
이날 기쁨의 결실을 맺은 조기호 군과 오재임 양 등 16쌍을 위해 대한어머니협회 합창단은「웨딩·마치」와 축가를 합창해주었고 김 시장은 체경 1개씩을 기념품으로 나눠주고 간소한 피로연을 베풀었다.
ADVERTISEMENT
한때 불우한 환경에 처해있던 근로재건대원과 시립부녀보호지도 생, 영세시민 자녀들 16쌍의「희망합동결혼식」이 29일 상오11시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김현옥 시장 주례로 거행됐다.
이날 기쁨의 결실을 맺은 조기호 군과 오재임 양 등 16쌍을 위해 대한어머니협회 합창단은「웨딩·마치」와 축가를 합창해주었고 김 시장은 체경 1개씩을 기념품으로 나눠주고 간소한 피로연을 베풀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