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내공업「센터」2개소 준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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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시흥동 가내공업「센터」와 마천동 가내공업「센터」가 27일 준공되었다.
지난 5월 22일 기공한 건평 2백 평의 시흥동 가내공업「센터」에서는 3백여 명의 난민이 기술습득과 주문 받은 물품을 생산할 것이며 지난 8월 4일 기공한 건평 2백27평의 마천동 가내공업「센터」에서는 연간 4백 명의 난민들이 일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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