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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마 나 동자승이 되었네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부처님 오신날을 2주 앞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 삭발 및 수계식'이 열렸다. 수계식에 참가한 어린이가 머리를 깎고 있다. 머리를 깎은 뒤 머리가 신기한 듯 만져보고 있다. 스님이 되었지만 어린이의 천진난만함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장난을 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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