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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회 자선바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양지회(회장 윤계원)는 년말사업중의 하나로 「자선바자」를 17일상오10시부터 세운상가(종로4가) 「가」동 4층 강당에서 연다. 명예회장 육영수여사를 비롯한 장·차관 부인등 백여명 회원들이 소수만든 월용품이 출품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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